-
토트넘 박살낸 뉴캐슬 영웅들, BBC 이주의 팀 선정 "해트트릭도 가능", "손흥민 태클부터 인상적"
[인터풋볼] 하근수 기자= 뉴캐슬 유나이티드 선수들이 조명됐다. 영국 공영방송 'BBC' 가스 크룩은 16일(한국시간) 3-4- 2024.04.16 08:56
- 인터풋볼
-
손흥민과 그렇게 친했는데...토트넘에 지친 수비수 "올여름 완전히 떠난다"
[스포티비뉴스=장하준 기자] 올여름 토트넘과 완전 결별을 준비하고 있다. 영국 매체 ‘풋볼 인사이더’는 15일(한국시간) "조- 2024.04.16 08:48
- 스포티비뉴스
-
뉴캐슬전 침묵에도 여전히 PL 최고의 피니셔는 손흥민!..."득점은 정체돼 있다"
[인터풋볼] 가동민 기자=손흥민이 이번 시즌 기대득점 대비 많은 득점을 넣었다. 영국 매체 '풋볼365' 15일(이하 한국시간- 2024.04.16 05:50
- 인터풋볼
-
다이어의 "포스테코글루 전술 훈련 없다"경고... 결국 손흥민=토트넘 증명
[OSEN=우충원 기자] 에릭 다이어(바이에른 뮌헨)의 평가가 토트넘에서 드러나고 있다. 결국 손흥민이 엔지 포스테코글루 감독- 2024.04.16 05:39
- OSEN
-
선수 이제 포기했나?…한 때 손흥민 '영혼의 콤비', 방송국 데뷔→친정팀 경기 해설
(엑스포츠뉴스 김정현 기자) 한 시즌을 통으로 쉬고 있는 델레 알리(에버턴)가 이번엔 해설가로 변신한다. 영국 스카이스포츠가- 2024.04.15 22:42
- 엑스포츠뉴스
-
"손흥민 이겼다!" 찬사 듣더니…"네가 공격수야?" 오언의 대격노 불렀다
(엑스포츠뉴스 김준형 기자) 잉글랜드 레전드 공격수 마이클 오언이 친정팀 후배 공격수인 리버풀 다르윈 누녜스의 골결정력에 분을- 2024.04.15 22:42
- 엑스포츠뉴스
-
이런! 손흥민이 백패스를 하다니…토트넘 무너지는 증거, 매디슨-베르너 '놀고 있다'
(엑스포츠뉴스 김현기 기자) 손흥민이 백패스를 하기 시작했다. 최전방 공격수로 지원이 점점 줄어드는 손흥민의 상황이 잘 드러난- 2024.04.15 21:38
- 엑스포츠뉴스
-
손흥민이 혼나기도 하는구나! '케인 역할' 맡기고 소리친 포스테코글루..."그것은 손흥민의 장점이 아니다"
[스포티비뉴스=장하준 기자] 천하의 손흥민도 혼나는 일이 있다. 토트넘 홋스퍼는 지난 13일(한국시간) 영국 세인트 제임스 파- 2024.04.15 21:02
- 스포티비뉴스
-
"손흥민은 성장했다, 케인 없이 더 많은 골.. 점점 강해지는 중" 토트넘 출신 전문가의 극찬
[OSEN=강필주 기자] 잠깐 주춤했지만 손흥민(32, 토트넘)은 여전히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최고 스타 중 한 명이- 2024.04.15 19:28
- OSEN
-
임대 전전하던 '손흥민 바라기', 토트넘과 영원히 안녕하고 UCL 누비려나
[스포티비뉴스=이성필 기자] 아직 어리지만, 날개를 제대로 펴지 못하고 있는 브리안 힐(토트넘 홋스퍼)이 여름 이적 시장에 매- 2024.04.15 19:00
- 스포티비뉴스
-
"야, 손흥민!" 포스텍 호통…SON도 메우지 못한 '케인' 빈자리 점점 크다
(엑스포츠뉴스 김정현 기자) "해리 케인이 있을 때는 30골이 보장됐다. 이제 누가 이 팀에서 30골을 만들어야 할까" 영국- 2024.04.15 17:30
- 엑스포츠뉴스
-
[PL POINT] "차라리 좌측에 써라"...손흥민 막히면 답이 없다, ST 영입 필요성 보인 뉴캐슬전
[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 토트넘 훗스퍼는 지난 13일(한국시간), 영국 뉴캐슬어폰타인에 위치한 세인트 제임스 파크에서 열린- 2024.04.15 16:40
- 인터풋볼
-
'슈팅 제로' 일찍 나간 손흥민, 포스테코글루 전술탓 "SON톱 그만, 다시 왼쪽으로"
[스포티비뉴스=조용운 기자] 손흥민(31, 토트넘 홋스퍼)을 다시 살려야 한다. 손흥민에게 어울리지 않는 전수 지시가 가장 큰- 2024.04.15 15:27
- 스포티비뉴스
-
"가장 까다로운 선수? 손흥민! 빠르고 강하다"...첼시 핵심 DF가 떠올린 SON
[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 악셀 디사시가 손흥민을 프리미어리그에서 가장 상대하기 어려운 공격수로 꼽았다. 디사시는 14일(한- 2024.04.15 13:50
- 인터풋볼
-
‘천하의 손흥민도 한소리 들었다!’ 포스텍 감독은 왜 손흥민에게 고함을 쳤을까?
[OSEN=서정환 기자] 천하의 손흥민(32, 토트넘)도 감독에게 쓴소리를 들을 때가 있다. 토트넘은 13일(한국시간) 영국- 2024.04.15 13:50
- OSEN
-
“손흥민 다시 왼쪽으로 돌아가야” 英언론, 손흥민 부진에 잇따라 훈수두기
[OSEN=서정환 기자] 잘할 때는 칭찬만 하던 영국 언론이 손흥민(32, 토트넘)을 흔들기 시작했다. 토트넘은 13일(한국시- 2024.04.15 12:41
- OSEN
-
EPL 신입생에게 손흥민은 공포였다…"가장 막기 어려웠던 선수" 첼시 수비수 고백
토트넘 2명 퇴장당해도 어려웠다…"손흥민 가장 막기 어려운 선수" 첼시 수비수 고백 [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첼시 중앙 수- 2024.04.15 12:35
- 스포티비뉴스
-
'이제 그만하자'...손흥민 질타에도 안 달라졌다, 토트넘은 여름에 완전히 보낼 생각
[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 브리안 힐과 이제 이별할 때가 다가왔다. 영국 '기브 미 스포츠'는 15일(이하 한국시간) "토트- 2024.04.15 11:42
- 인터풋볼
-
손흥민, "케인 30골 보장 행복했는데... 매디슨 한 단계 올려 놓겠다!" 선언... 토트넘 반전 위한 열쇠
[OSEN=우충원 기자] '캡틴' 손흥민(토트넘)이 해리 케인(바이에른 뮌헨)에 대한 그리움을 나타냈지만 제임스 매디슨(토트넘- 2024.04.15 11:16
- OSEN
-
손흥민 빼고 다 바꾸나?…토트넘, 안에서 썩고 있다 →"떠나겠다" 이적 요청 '봇물'
(엑스포츠뉴스 나승우 기자) 다음 시즌 확 달라진 토트넘 홋스퍼를 보게될 수도 있다. 선수들의 이적 요청이 빗발치는 가운데 토- 2024.04.15 10:54
- 엑스포츠뉴스
-
'손흥민이 득점왕X도움왕?' 사실상 이 선수가 더 가능성 많다...올 시즌 어느덧 19G 10AS
[인터풋볼] 신인섭 기자= 아스톤 빌라의 최전방 공격수 올리 왓킨스가 올 시즌 포텐을 확실하게 터트리고 있다. 빌라는 15일- 2024.04.15 10:05
- 인터풋볼
-
'이대론 안돼!' 손흥민 앞에 놓인 '역대급 시즌 위기'...아스널 충격패, 토트넘까지 위기 봉착
[인터풋볼] 신인섭 기자= 아스널이 패하면서 토트넘이 위기에 빠졌다. 아스널은 15일 오전 0시 30분(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2024.04.15 09:55
- 인터풋볼
-
"손흥민 등지고 연계하는 공격수 X... 달려갈 때 최고" 英 매체 케인 대체자 아니라고 강조
[OSEN=우충원 기자] "손흥민 등지고 연계하는 스트라이커 아니다". 손흥민은 13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뉴캐슬 어폰타인- 2024.04.15 09:44
- OSEN
-
"케인 떠났을 때 슬펐다" 심경 밝힌 손흥민…뮌헨 언론도 조명
[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손흥민(32)이 옛 파트너 해리 케인을 떠올렸다. 손흥민은 최근 TNT 스포츠와 인터뷰에서 "케인- 2024.04.15 08:52
- 스포티비뉴스
-
‘올 시즌 최악의 부진’ 손흥민은 남탓하지 않았다…토트넘 대패에도 부진한 매디슨 감싸기
[OSEN=서정환 기자] 손흥민(32, 토트넘)은 대패의 책임을 자신에게 돌리면서 동료들을 감싸기 바빴다. 토트넘은 13일(한- 2024.04.15 07:10
- OS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