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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인종차별' 벤탄쿠르 출전 정지 징계 임박...'양민혁과 동갑 MF', 임대 갈 이유 없다
[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 로드리고 벤탄쿠르 이탈은 아치 그레이에게 기회다. 토트넘 훗스퍼 소식을 전하는 '스퍼스 웹'은 1- 2024.11.18 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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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의 배신' 손흥민 '주급 동결' 충격…'연봉 총액 840억' 사우디 유혹 거절했는데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손흥민(토트넘)은 현재 상황에 만족하지 않는다. 스페인 매체 '피차헤스'는 18일(이하 한국시간)- 2024.11.18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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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토트넘과 재계약 확정적...'사우디서 일확천금 벌 기회에도' 잔류 결심→"SON 같은 선수 대체불가"
[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 손흥민은 이적설을 뒤로 하고 토트넘 훗스퍼에 남을 예정이다. 영국 '더 하드 태클'은 18일(이하- 2024.11.18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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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클럽 레전드지만 더 이상 월드클래스는 아냐" 토트넘 선배의 충격 평가
[OSEN=강필주 기자] "손흥민은 더 이상 월드클래스가 아니다." 토트넘 선배 제이미 오하라(38)가 내린 결론이다. 18일- 2024.11.18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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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없고 토트넘 전멸, 맨시티-아스널도 증발...논란의 현 시점 PL 베스트11 명단
[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 토트넘 훗스퍼 선수들은 전멸했다. 프리미어리그 공식 채널은 17일(이하 한국시간) 현 시점 기준- 2024.11.18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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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이제 월드 클래스 아니다" 토트넘 선배 또 이러네..."무시는 아냐"
(엑스포츠뉴스 김환 기자) 제이미 오하라는 손흥민을 더 이상 월드 클래스로 분류하기에는 무리가 있다고 주장했다. 오하라는 토트- 2024.11.18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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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 마지막 기회일 수도"... '1761억 거절' 손흥민, 또 오일 머니 포기? "토트넘 남길 원한다"
[OSEN=고성환 기자] '캡틴' 손흥민(32)이 끝내 오일 머니의 유혹을 뿌리치고 토트넘 홋스퍼에 남게 될까. 영국 '더 하- 2024.11.18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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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은 끝났어" 토트넘 듣보잡이 또...'재계약-잔류 원한다' 손흥민 향해 "더 이상 월드클래스 아냐"
[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 제이미 오하라가 또 손흥민을 저격했다. 영국 '토크 스포츠'는 17일(이하 한국시간) 오하라가 손- 2024.11.18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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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연봉 인상 없다" 토트넘 강경 태도...손흥민 재계약 난항 이유 지목
(엑스포츠뉴스 김환 기자) 토트넘 홋스퍼와 손흥민이 재계약을 두고 협상에 난항을 겪고 있는 이유가 연봉에서 비롯됐다는 주장이다- 2024.11.18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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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급 3억' 손흥민보다 더 줘야 하는데...토트넘, '맨시티 미남 공격수' 관심 계속→"내년 여름 고려"
[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 잭 그릴리쉬는 토트넘 훗스퍼와 연결되고 있다. 영국 '풋볼 인사이더'는 16일(이하 한국시간) "- 2024.11.18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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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이 또 토트넘했다! '530억' 손흥민 후계자 결국 수술…이제 3달 5경기 뛰었는데 [공식발표]
(엑스포츠뉴스 김환 기자) 윌송 오도베르가 햄스트링 부상으로 인해 수술대에 올랐다. 언제 복귀할지도 모르는 상황이다. 토트넘- 2024.11.18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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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 재계약 없다' 손흥민 차기 행선지에 쏠리는 관심... "PSG가 오랜 시간 주시해"
[OSEN=노진주 기자] 손흥민(32)이 토트넘과 장기 재계약이 아닌 1년 연장 옵션을 발동시키는 데 합의했단 소식이 들려오는- 2024.11.18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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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니 손흥민이 못 쉬지' 토트넘 530억 윙어, 2분 뛰고 또 다쳤다...햄스트링 재발→수술 완료[공식발표]
[OSEN=고성환 기자] 고작 2분을 뛴 대가로는 너무나 가혹하다. 윌손 오도베르(20, 토트넘 홋스퍼)가 결국 수술대에 올랐- 2024.11.18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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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토트넘 잔류 의지 강하다 "PSG·사우디 러브콜 거절→이적 가능성 낮아"
[스포티비뉴스=맹봉주 기자] 잦은 이적설에도 역시 유력한 건 토트넘 잔류다. 무엇보다 손흥민의 의지가 크다. 독일 스포츠 매체- 2024.11.18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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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 이거 맞아? '734억' 亞 최고는 쿠보...김민재 2위-손흥민 4위-이강인 7위
[인터풋볼] 가동민 기자 = 현재 아시아에서 가장 비싼 선수는 쿠보 다케후사다. 축구 통계 매체 '트랜스퍼마크트'는 17일(한- 2024.11.18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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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 차가운 토트넘, 손흥민 연봉 인상 NO 외쳤다!…"토트넘은 SON에 많은 빚 졌다" 팩폭 모르나?
(엑스포츠뉴스 김현기 기자) 10년간 토트넘에 수천억원의 상업적 이익을 안겨준 손흥민도 결국 경영 합리화 대상에 불과했다는 말- 2024.11.18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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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과 재계약 NO! "토트넘-SON 관계 최고 순간 아니야" 불화설까지
[인터풋볼] 가동민 기자 = 토트넘 훗스퍼가 손흥민과 재계약을 체결하지 않겠다는 소식이 나오면서 관계가 좋지 않다는 이야기까지- 2024.11.18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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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 오일머니? PSG?' 손흥민은 토트넘밖에 모른다...레전드 대우 못 받아도 "잔류 원한다→1년 연장 거의 확정"
[OSEN=고성환 기자] 일편단심이다. '캡틴' 손흥민(32)이 아쉬운 대우에도 불구하고 토트넘 홋스퍼만 생각하고 있다. '스- 2024.11.18 0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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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PN 충격! 잉글랜드 2부 ‘韓’ 대체자 나왔다 “손흥민 레벨에 도달한 선수”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잉글랜드 2부 팀이지만 점점 한국 대표팀 핵심이 되고 있는 선수가 있다. 배준호(21, 스토크시티- 2024.11.18 0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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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G 얘기도 마세요, 토트넘 100% 올인입니다'…손흥민 결심 나왔다!
(엑스포츠뉴스 김현기 기자) 10년 동행을 한 순간에 내팽개칠 수 없다. 손흥민이 여러 러브콜을 뿌리치고 현 소속팀인 잉- 2024.11.18 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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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 토트넘, 양민혁보다 쿠보? 손흥민X쿠보 '한·일 듀오' 가능성 커진다…이적설 재점화
(엑스포츠뉴스 김환 기자) 아시아 최고의 선수이자 한국을 대표하는 월드 클래스 공격수 손흥민과 일본의 기대주 쿠보 다케후사가- 2024.11.18 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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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대체자는 양민혁이 아니었다? 토트넘, '日 에이스' 쿠보 관심 "바이아웃 880억"
[인터풋볼] 가동민 기자 = 토트넘 훗스퍼가 쿠보 다케후사를 주시하고 있다. 영국 매체 '팀토크'는 16일(한국시간) "토트넘- 2024.11.18 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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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골’ 손흥민 A매치 득점 시계 ‘롤모델’ 호날두와 닮은꼴?…팔레스타인전 득점시 한해 최다골 [SS포커스]
[스포츠서울 | 김용일 기자] 쿠웨이트전에서 A매치 통산 50번째 득점에 성공한 ‘캡틴’ 손흥민(32·토트넘)은 올해 마지막- 2024.11.18 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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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PSG 끝내 거절…“토트넘 잔류 하겠다”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손흥민(32)은 토트넘을 떠날 생각이 없다. 굵직한 공신력있는 현지 매체들에서 토트넘 잔류가 나오- 2024.11.18 0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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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잔류? 도박이야! 옳은 결정 맞아?"…'1년 계약 연장도 반대' 충격 의견
(엑스포츠뉴스 김환 기자) 토트넘 홋스퍼가 손흥민과의 동행을 1년 더 이어가기로 한 선택에 의문을 던지는 현지 매체의 의견이- 2024.11.18 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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