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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훈련] '절치부심' 이승우, "벤투 감독님의 선택 기다리고 있다"
[인터풋볼=파주] 정지훈 기자= 절치부심. 호주전에서 그라운드를 밟지 못한 이승우가 출전에 대한 의지를 드러내며 파울루 벤투- 2019.06.09 16:59
- 인터풋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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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타임 Talk] 기회 받지 못한 이승우 "선수는 기다려야 한다"
[스포티비뉴스=파주, 김도곤 기자] "기다려야 기회가 온다." 이승우가 오지 않는 기회에 굴하지 않고, 언젠가 올 기회를 놓치- 2019.06.09 16:56
- 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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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 이승우, "이강인 잘하고 있다. 이대로 우승 노려라"
[OSEN=파주, 이인환 기자] " 모든 선수들이 너무 잘하고 있어서 기쁘고 4강까지 올라간 것이 너무 장하다" 파울루 벤투- 2019.06.09 16:54
-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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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한 막내 없다… 이강인, U-20 4강 킬패스
세네갈전 1골 2도움 맹활약… 한국 4강행 일등공신 한국 축구 차세대 에이스로 꼽히는 이강인(18ㆍ발렌시아)의 2019 국제축- 2019.06.09 16:54
- 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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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매체 "이강인, 메시 스타일의 패스를 건넸다"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 임창만 영상 기자] 이강인(18)의 존재감이 대회 내내 계속되고 있다. 한국은 9일 오전 3시- 2019.06.09 15:58
- 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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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면 되잖아" 승부차기서 골키퍼 일으켜 세운 이강인의 한 마디
36년 만에 20세 이하(U-20) 월드컵 4강 신화를 이끈 대표팀의 비하인드 스토리가 전해졌다. U-20 한국축구 대표팀은- 2019.06.09 15:40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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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욱 향한 이강인 어시스트, 메시 같았다" 西매체 찬사
[인터풋볼] 이명수 기자= 이강인의 맹활약에 스페인이 매료됐다. 조영욱을 향해 내준 패스는 마치 리오넬 메시 같았다는 찬사가- 2019.06.09 15:14
- 인터풋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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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시아 지역지, "한국 주인공이강인, 계속 혁명 일으켜"
[OSEN=이균재 기자] “한국의 주인공 이강인이 계속 혁명 일으키고 있다." 정정용 감독이 이끄는 20세 이하(U-20) 축- 2019.06.09 15:09
-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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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이 말하다 "이 팀을 못 잊을 것 같다…또 만났으면"[현지리포트]
[비엘스코-비아와=스포츠서울 정다워기자]“이 팀을 못 잊을 것 같다.” ‘막내 에이스’ 이강인(18)은 9일 한국이 2019년- 2019.06.09 14:56
- 스포츠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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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에 감탄한 中 언론, "1G 2A 영웅 등극, 손흥민 후계자감"
[OSEN=이승우 인턴기자] 중국 언론도 1골 2도움으로 20세 이하(U-20) 축구 대표팀을 하드캐리한 이강인(발렌시아)의- 2019.06.09 14:49
-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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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방쇼 뽐낸 이광연, ‘어게인 1983’의 언성히어로
[스포츠월드=김진엽 기자] ‘언성히어로(unsung hero).’ 보이지 않는 영웅이라는 뜻으로, 남들 눈에 띄진 않지만 묵묵- 2019.06.09 14:28
- 스포츠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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맏형 조영욱, 확실히 살아났다…이강인 패스 살린 환상적 침투
[스포티비뉴스=유현태 기자] 맏형 조영욱의 득점력이 살아나고 있다. 마지막 페널티킥 실축은 옥에 티였다. 한국은 9일 오전 3- 2019.06.09 13:50
- 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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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연-이지솔-오세훈까지…4강 신화 언성히어로들
[비엘스코-비아와=스포츠서울 정다워기자]이강인 같은 에이스의 활약도 빛나지만 조연들의 비중도 컸다. 1983년 이후 36년 만- 2019.06.09 13:00
- 스포츠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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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소속팀, 발렌시아 “4강 에콰도르전도 행운을 빈다”
매경닷컴 MK스포츠 안준철 기자 이강인의 소속팀 발렌시아가 20세 이하(U20) 한국 축구 대표팀의 4강 진출에 축하 메시지를- 2019.06.09 12:11
-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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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시아, '세네갈 격파' 한국·이강인에 축하 메시지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이강인의 소속팀 발렌시아가 U-20 월드컵 4강에 진출한 이강인과 한국 U-20 대표팀에 축구하를- 2019.06.09 11:56
- 스포츠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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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20 인터뷰] 오세훈 "PK 다시 차니까, 자신감이 더 생기더라고요"
[스포티비뉴스=비엘스코비아와(폴란드), 이종현 기자 / 임창만 영상 기자] "자신감이 더 생기더라. 그래서 득점할 수 있었다.- 2019.06.09 11:05
- 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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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성히어로 오세훈 "우린 이길 거다, 4강도 결승도 이길 거다"[현장일문일답]
[비엘스코-비아와=스포츠서울 정다워기자]“꿈 같다.” 정정용호의 타깃형 스트라이커 오세훈도 4강 진출에 기쁨을 감추지 않았다.- 2019.06.09 10:55
- 스포츠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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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내가 사고쳤다’ 세네갈전 1골 2도움 이강인 “형들이 애국가 진짜 크게 불러 줘 고맙다”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 ‘4강 신화’를 재현하며 한국 축구의 차세대 스타임을 증명한 이강인(18- 2019.06.09 10:40
-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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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방쇼' 이광연 "승부차기, 막을 수 있다는 자신감 있었다" [현장일문일답]
[비엘스코-비아와=스포츠서울 정다워기자] 이광연(20·강원)의 거미손이 극적인 4강행에 마침표를 찍었다. 정정용 감독이 이끄는- 2019.06.09 10:31
- 스포츠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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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시아 “이강인 놀라운 모습 보여…에콰도르, 행운을 빈다”
한국 U-20 대표팀의 이강인이 36년 만의 대회 4강 진출을 이끌며 활약했다. 이강인의 소속팀 발렌시아도 박수를 보냈다. 정- 2019.06.09 10:27
-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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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20 월드컵] '막내' 이강인의 포부 "역사 한 번 만들고 싶다"
[엑스포츠뉴스 조은혜 기자] 이강인이 대표팀에 대한 깊은 신뢰를 드러냈다. 정정용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9일(이하 한국시간)- 2019.06.09 10:14
- 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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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부터 남달랐다”…'날아라 슛돌이' 7살 이강인은
36년 만에 U-20 월드컵 4강 신화를 이끈 이강인(18·발렌시아)의 유년기 시절 활약에 관심이 쏠린다. 이강인은 지난 20- 2019.06.09 10:06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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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20 인터뷰] "역적 될 뻔했네요" 조영욱은 결승행을 믿는다(feat. 여자월드컵)
[스포티비뉴스=비엘스코비아와(폴란드), 이종현 기자 / 임창만 영상 기자] "영웅이 될 뻔하다가 역적이 될 뻔했다. 경기장 안- 2019.06.09 10:00
- 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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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장전 골' 조영욱 "이젠 AGAIN 2019…더 높은 곳 보겠다" [현장일문일답]
[비엘스코-비아와=스포츠서울 정다워기자] ‘맏형’ 조영욱(20·FC서울)이 기적의 드라마 중심에 섰다. 정정용 감독이 이끄는- 2019.06.09 09:53
- 스포츠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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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20 월드컵 한국인 최다출전 조영욱, 11경기까지 기록 늘릴 듯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 역대 최다출전자(9경기) 조영욱(20ㆍ서울)의 기록이 최대 11경기까지- 2019.06.09 09:42
- 한국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