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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지훈의 축구·공·감] 이런 축구 처음…120분간 세번 동점 승부차기선 2점차 뒤집어
젊은 태극전사들은 출정에 앞서 “우리의 목표는 ‘AGAIN 1983(1983년 4강 신화 재현)’”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솔- 2019.06.10 00:04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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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지훈의 축구·공·감] 후반 살아나는 한국…아르헨전 잡는 방법도 체력
한국이 국제축구연맹(FIFA) 2019 폴란드 20세 이하(U-20) 월드컵 축구대회 본선에서 첫 승을 거뒀다. 목표 ‘AGA- 2019.05.30 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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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지훈의 축구·공·감] 이강인 혼자 힘으론 이길 수 없다
‘전가의 보도(寶刀)’라는 말은 ‘가문에 대대로 전해 내려오는 귀한 칼’이라는 뜻이다. 어려운 상황을 해결할 확실한 방안을 의- 2019.05.27 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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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지훈의 축구·공·감] 18세 이강인 ‘황금 거위’ 배 가르는 실수 안 돼
한국 축구에 오랜만에 10대 국가대표가 탄생했다. 스페인 프로축구 발렌시아의 18세 미드필더 이강인(발렌시아). 파울루 벤투(- 2019.03.13 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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