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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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포스트 기시다'는 누구?…40대 총리·여성 총리론도
일본 '포스트 기시다'는 누구?…40대 총리·여성 총리론도 [앵커] 차기 일본 총리가 될 자민당 총재 선거 일정이 내일 발표되- 2024.08.19 18:32
- 연합뉴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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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탁신 "총리 딸 고문직 안 맡아"…왕실모독죄 재판 내년 순연
▲ 탁신 전 총리(왼쪽)와 패통탄 신임 총리 부녀 탁신 친나왓 전 태국 총리가 막내딸 패통탄 친나왓 신임 총리에게 조언은 하겠- 2024.08.19 18:18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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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탁신 "총리 딸 고문직 안맡아"…왕실모독죄 재판 내년 순연(종합)
(방콕=연합뉴스) 강종훈 특파원 = 탁신 친나왓 전 태국 총리가 막내딸 패통탄 친나왓 신임 총리에게 조언은 하겠지만 공식적인- 2024.08.19 18:00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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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야당 김태효 비판에 “친일 프레임 씌워 국민 분열 유감”
대통령실이 19일 “친일 프레임을 씌워 이를 계속 정쟁화 수단으로 활용하고 국민 분열을 야기하는 야당의 모습에 유감을 표명한다- 2024.08.19 17:55
-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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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리창 총리, 이번주 러시아·벨라루스 순방"(종합)
(서울·모스크바=연합뉴스) 이봉석 기자 최인영 특파원 = 리창 중국 국무원 총리가 오는 20∼23일 러시아와 벨라루스 순방에- 2024.08.19 17:43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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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틴 포옹했던 인도 모디 총리, 우크라이나 방문키로
(자카르타=연합뉴스) 박의래 특파원 = 러시아와 밀월 관계를 유지하는 인도의 나렌드라 모디 총리가 우크라이나를 방문한다. 모디- 2024.08.19 17:06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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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군부 실세, '탁신 딸 총리' 질문한 기자 폭행 '논란'
태국에서 탁신 전 총리의 딸이 신임 총리에 선출된 가운데 거물급 정치 인사가 관련 질문을 한 기자를 폭행했다는 구설에 올랐습니- 2024.08.19 15:47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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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1인당 39만 원 지급' 없던 일로?…새 총리 "더 검토해야"
▲ 태국 총리로 선출된 패통탄 친나왓 태국 정부가 경기부양을 위해 대다수 국민에게 1인당 1만 밧(약 39만 원)씩 지급하려던- 2024.08.19 15:26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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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1인당 39만원' 없던 일로?…'탁신 딸' 총리 "더 검토해야"
(방콕=연합뉴스) 강종훈 특파원 = 태국 정부가 경기부양을 위해 대다수 국민에게 1인당 1만밧(약 39만원)씩 지급하려던 보조- 2024.08.19 14:50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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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 일본 총리는 누구?”…내달 27일 결정된다
[이데일리 정다슬 기자] 고바야시 다카유키 일본 전 경제안전담당상이 19일 기자회견을 열고 자민당 총재 출마를 공식선언했다.- 2024.08.19 14:34
-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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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 일본 총리는 누구?”…막오른 자민당 총재선
[이데일리 정다슬 기자]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의 차기 자민당 총재선거 불출마 선언으로 차기 일본 총리를 향한 선거전이 본격- 2024.08.19 13:40
-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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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탁신 "총리 막내딸 고문직 안맡아" 패통탄 "조언 구할 것"
(방콕=연합뉴스) 강종훈 특파원 = 탁신 친나왓 전 태국 총리가 막내딸 패통탄 친나왓 신임 총리에게 조언은 하겠지만 공식적인- 2024.08.19 11:54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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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군부 실세 전 부총리, 질문하는 여기자 때려 구설
태국 군부 실세 전 부총리, 질문하는 여기자 때려 구설 태국 정계 거물인 쁘라윗 웡수완 전 부총리가 기자 폭행 논란으로 구설에- 2024.08.19 10:57
- 연합뉴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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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귀한 중국총리 "내수, 강력한 조치"…불안한 후반기 시작
리창 총리 휴가 후 첫 공식회의 "민간지원·내수진작"… 공백 길어진 시주석 첫 공식행보 일성에도 관심집중 중국 정부가 지도부의- 2024.08.19 09:44
-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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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신 ‘상왕’ 되나… 30대 딸 총리 된 다음날 사면[지금, 이 사람]
“사람들은 패통탄이 무엇을 하든 항상 아버지의 지시에 따를 것으로 본다.” 16일 취임한 패통탄 친나왓 태국 총리(38)를 두- 2024.08.19 03:00
-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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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라루스 대통령 "국경에 전체 병력 3분의 1 배치"
알렉산드르 루카셴코 벨라루스 대통령이 국경 병력을 증강했다고 밝혔습니다. 루카셴코 대통령은 현지 시간 18일 러시아 국영 로시- 2024.08.19 01:04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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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신 딸 총리된 다음날 ‘아빠 사면’…외신 “탁신 상왕될 것”
탁신 친나왓(74) 전 태국 총리의 막내딸인 패통탄 친나왓(37)이 총리로 선출된 지 하루 만인 17일(현지시간) 탁신 전 총- 2024.08.19 00:01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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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공 대통령 “엠폭스 백신 공평한 분배를”
세계보건기구(WHO)가 아프리카 대륙을 중심으로 빠르게 확산하는 급성 발진성 감염병 엠폭스(원숭이두창)에 대해 국제적 공중보건 비상사태(PHEIC)를 재- 2024.08.18 21:23
-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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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석방 중이던 태국 실세 이 남자...30대 딸 총리 오른 다음날 사면
정계 복귀해 ‘상왕’ 역할 할 듯 태국에서 탁신 친나왓(74) 전 태국 총리가 막내딸인 패통탄 친나왓(37)이 총리로 선출된- 2024.08.18 20:54
-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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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라루스 대통령 "국경에 전체 병력 3분의 1 배치"
(모스크바=연합뉴스) 최인영 특파원 = 알렉산드르 루카셴코 벨라루스 대통령은 국경 병력을 증강했다고 18일(현지시간) 밝혔다.- 2024.08.18 20:30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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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왕 승인받은 패통탄 태국 총리 “모든 의견 경청”
지난해 5월 총선 이후 이어진 태국 정치계의 격랑이 탁신 친나왓 전 총리의 ‘화려한 귀환’으로 절정으로 치닫고 있다. 오랜 앙- 2024.08.18 19:45
-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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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국왕, 탁신 前총리 사면후 막내딸 신임 총리 승인
[이데일리 방성훈 기자] 37세 나이로 최연소 태국 총리에 선출된 패통탄 친나왓이 국왕의 최종 재가를 받았다. 패통탄의 부친인- 2024.08.18 18:10
-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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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총리된 막내딸 다음날 사면된 탁신
탁신 친나왓 전 태국 총리(74·사진)가 자신의 막내딸인 패통탄 친나왓(37)이 총리로 선출된 지 하루 만에 사면됐다. 17일- 2024.08.18 18:05
-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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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군부실세 前부총리, '탁신딸 총리' 질문 기자 머리 쳐 구설
(방콕=연합뉴스) 강종훈 특파원 = 태국 정계 거물인 쁘라윗 웡수완(79) 전 부총리가 기자 폭행 논란으로 구설에 올랐다. 1- 2024.08.18 17:40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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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일 공동성명에…일본 "총리 교체돼도 흔들림 없는 공조 확인"
한미일 정상이 18일 '캠프 데이비드' 합의 1주년을 맞아 공동성명을 발표한 것에 대해 일본 측이 "총리 교체기를 앞둔 국내- 2024.08.18 16:23
- 머니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