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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찬 흥국생명 감독 "김연경 홍천 서머매치 참가, 4일 합류 후 결정"
(엑스포츠뉴스 김지수 기자) 2021-2022 시즌을 준비 중인 여자 프로배구 흥국생명이 '배구 황제' 김연경의 합류로 훈련- 2022.07.03 11:20
- 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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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여제' 김연경, 주말 공방 데이트..의외의 인물에 깜짝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고성희가 일상을 공유했다. 배우 고성희는 2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사진 여러 장- 2022.07.02 14:49
- 헤럴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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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선수, '10억 시대' 열었다...연봉퀸은 김연경
[스포츠서울 | 강예진기자] 2022~2023시즌 선수 등록이 마무리됐다. 남자부는 한선수(대한항공), 여자부는 김연경(흥국생- 2022.07.01 14:49
- 스포츠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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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선수 10억·김연경 7억…V리그 최고 보수 받는다
‘디펜딩 챔피언’ 대한항공 한선수 ‘식빵 언니’ 흥국생명 김연경 최고대우 V리그 남자부 한선수(대한항공)와 여자부 김연경(흥국- 2022.07.01 13:09
-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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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억원' 한선수 V-리그 최고액, 김연경은 7억원 '연봉퀸'
(엑스포츠뉴스 조은혜 기자) 도드람 2022~2023 V-리그에서 활약할 선수들이 결정됐다. 대한항공 한선수와 흥국생명 김연경- 2022.07.01 09:52
- 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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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선수·김연경, V리그 남녀부 보수 1위 등극
도드람 2022~2023 V리그에서 활약할 선수들이 결정됐다. 대한항공 세터 한선수와 흥국생명 레프트 김연경이 남녀부 최고 보- 2022.07.01 09:41
- 스포츠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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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억' 김연경-'10.8억' 한선수, V리그 최고 연봉자...2022-23시즌 선수 등록 완료 [공식발표]
[OSEN=이후광 기자] 도드람 2022~2023 V-리그에서 활약할 선수들이 결정된 가운데 대한항공 한선수와 흥국생명 김연경- 2022.06.30 21:26
-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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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경 쉬게 하고도 이겼던 태국, 이제는 버거운 상대됐다
(엑스포츠뉴스 김지수 기자) 대한민국 여자 배구 국가대표팀이 태국과의 1년 만에 리턴 매치에서 참패를 당했다. 공수에서 철저히- 2022.06.30 10:00
- 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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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경처럼 뜨고 싶어" 농구선수 강이슬에 "연예인 남친 만들어" 이지혜 조언('진격의 할매')
[스포츠서울 | 김민지기자]‘진격의 할매’ 농구선수 강이슬이 여자 농구에 대한 속마음을 토로했다. 지난 28일 방송된 채널S- 2022.06.29 13:31
- 스포츠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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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선수 강이슬 “김연경 언니처럼 뜨고 싶다..XX에 도전" ('진격의 할매')
[OSEN=최나영 기자] 채널S의 고민상담 매운맛 토크쇼 ‘진격의 할매’에 김영옥 나문희 박정수를 벌벌 떨게 하는 화끈한 사연- 2022.06.26 09:52
-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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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경이 돌아온다'…흥국생명과 연봉 '최고액' 계약
배구 스타 김연경 선수가 1년 만에 국내 무대로 복귀합니다. 여자배구 최고 대우인 연봉 7억 원에 원소속팀 흥국생명 유니폼을- 2022.06.22 08:12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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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경 컴백, 7억원에 흥국생명으로
‘배구 여제’ 김연경(34·사진)이 2년 만에 국내 무대로 복귀한다. 원 소속팀 흥국생명과 다시 계약을 맺었다. 흥국생명 구단- 2022.06.22 00:03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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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경 흥국생명으로 복귀…여자 프로배구 ‘몸값 7억 시대’ 열었다
‘배구 여제’ 김연경(34·사진)이 한시즌 만에 국내 리그로 복귀한다. 흥국생명 핑크 스파이더스 구단은 김연경과 2022∼23- 2022.06.21 23:57
-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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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리그 컴백' 김연경 "국내 팬들 만남 기뻐...몸상태 좋아"
[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배구 여제’ 김연경(34)이 친정팀 흥국생명 유니폼을 입고 V리그로 다시 돌아온다. 흥국생- 2022.06.21 20:25
-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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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찬 흥국 감독 "김연경 합류, 어린 선수들 크게 성장할 것"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여자 프로배구 흥국생명의 권순찬(47) 감독이 월드스타 김연경(34)의 합류로 팀 전력뿐만- 2022.06.21 19:02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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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리그 복귀' 김연경 "몸 상태 좋아…국내 팬과 만남 기대"(종합)
(서울=연합뉴스) 장현구 기자 = '배구 여제' 김연경(34)이 여자 프로배구 흥국생명 유니폼을 다시 입는다. 흥국생명 구단은- 2022.06.21 18:53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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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황제' 김연경이 돌아온 이유, "국내 팬들 다시 만나기 위해"
(엑스포츠뉴스 윤승재 기자) 1년 만에 국내 컴백을 결정한 '배구황제' 김연경이 영상을 통해 복귀 소감을 전했다. 김연경은 지- 2022.06.21 18:45
- 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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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리그 복귀' 김연경, 7월 초 흥국생명 선수단 합류한다
(엑스포츠뉴스 조은혜 기자) '배구황제' 김연경이 한국 무대로 복귀한다. 팬들은 빠르면 올여름 김연경을 볼 수 있을 전망이다.- 2022.06.21 13:44
- 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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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 여제' 김연경, 1년 만에 흥국생명 복귀...1년 총액 7억 계약
21일 흥국생명 배구단 계약 발표...2022~2023시즌부터 V리그 활약 [더팩트 | 박순규 기자] ‘배구 여제’ 김연경(3- 2022.06.21 12:07
- 더팩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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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경, 흥국생명 두 시즌 만에 복귀...총액 7억 원
여자배구 간판스타 김연경이 흥국생명 유니폼을 다시 입게 됐습니다. 흥국생명 구단은 김연경과 2022-2023시즌 프로배구 여자부 최고 금액인 총액 7억- 2022.06.21 11:53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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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 여제' 김연경, 1년 만에 국내 컴백... 흥국생명과 7억원 계약
‘배구 여제’ 김연경(34)이 국내 여자프로배구 흥국생명으로 다시 돌아온다. 흥국생명은 김연경과 2022~23시즌 프로배구 여- 2022.06.21 11:31
- 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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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 여제' 김연경, 여자배구 최고액으로 흥국생명 복귀
'배구 여제' 김연경(34)이 2년 만에 국내 무대로 복귀한다. 원소속팀 흥국생명과 계약했다. 흥국생명 구단은 김연경과 202- 2022.06.21 11:10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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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억원 최고대우' 김연경, 두 시즌 만에 흥국생명 컴백 확정
아시아투데이 정재호 기자 = 김연경(34)이 두 시즌 만에 국내 프로배구 무대로 복귀한다. 흥국생명 유니폼을 다시 입고 내년- 2022.06.21 11:08
- 아시아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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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경, 여자배구 흥국생명 두 시즌 만에 복귀…총액 7억원
(서울=연합뉴스) 장현구 기자 = '배구 여제' 김연경(34)이 여자 프로배구 흥국생명 유니폼을 다시 입는다. 흥국생명 구단은- 2022.06.21 10:56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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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경, 흥국생명으로 복귀…V리그서 뛴다
‘배구 여제’ 김연경(34)이 V리그로 다시 돌아온다. 여자프로배구 흥국생명(구단주 임형준)은 21일 김연경과 계약을 공식 발- 2022.06.21 10:52
- 스포츠월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