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일
월
화
수
목
금
토
-
美 프로야구 가치 1위 구단은 뉴욕 양키스
[서울=뉴시스] 박지혁 기자 =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의 인기 구단 뉴욕 양키스가 23년 연속으로 최고 가치 구단으로- 2020-04-10 08:04
- 뉴시스
-
프로야구 개막 언급한 정부…KBO "유의미한 발언"
[스포츠서울 서장원기자] 드디어 KBO리그에 봄날이 올까.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관련 프로스포츠 개막- 2020-04-10 08:00
- 스포츠서울
-
러프의 빈자리, 김동엽 이성규에게 거는 기대
[스포츠서울 서장원기자] 다린 러프가 4번 타자를 맡고 있을 때도 삼성은 장타 고민을 안고 있었다. 지난 시즌 종료 후 러프가- 2020-04-10 08:00
- 스포츠서울
-
[두산 테이블세터 SWOT]'날썐돌이' 정수빈 FA로이드 기대
[스포츠서울 이웅희기자] 올시즌 두산 테이블세터진은 정수빈과 허경민으로 짜여질 가능성이 높다. 정수빈의 부상 이탈 때 박건우가- 2020-04-10 07:58
- 스포츠서울
-
뉴욕 양키스 가치 6조 1천억, 23년 부동의 ML 1위
[스포츠서울 이웅희기자] 미국 메이저리그 전통 명문 뉴욕 양키스가 23년 연속 최고 가치를 지닌 야구단으로 평가받았다. 미국- 2020-04-10 07:57
- 스포츠서울
-
텍사스 마이너리거 "선행 펼친 추신수, 정말 멋진 사람"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추추 트레인' 추신수(38·텍사스 레인저스)의 지원을 받은 미국프로야구 마이너리그 선수가- 2020-04-10 07:52
- 연합뉴스
-
선한 사람들[헐크의 일기]
[스포츠서울] 코로나19로 인해 전 국민들이 여러모로 어려움과 불편을 겪고 있지만 이런 중에도 도움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에게- 2020-04-10 07:50
- 스포츠서울
-
류현진, CBS스포츠 선정 MLB 선수 랭킹 48위…1위는 트라웃
(서울=뉴스1) 나연준 기자 = 류현진(33·토론토 블루제이스)이 메이저리그 전체 선수 랭킹 48위에 올랐다. 투수 중에서는- 2020-04-10 07:45
- 뉴스1
-
‘원조 이도류’ 日 세키네 감독, 93세 일기로 타계
[스포티비뉴스=고봉준 기자] “오타니 쇼헤이보다 시대를 앞서갔던 원조 이도류였다.” 일본프로야구(NPB) 통산 타자로서 113- 2020-04-10 07:36
- 스포티비뉴스
-
"휴식을 두려워 않는 팀" 초보감독 손혁의 자신감
[고척=스포츠서울 이지은기자] “휴식을 두려워하지 않는 게 팀컬러라서요.” 올해 각 구단 일정에는 휴식일이 유독 많다. 자의- 2020-04-10 07:30
- 스포츠서울
-
타자가 SK 박종훈의 구종 묻자 1루수 채태인이 남긴 정답은?[SS 만화경]
[문학=스포츠서울 배우근기자] 관중 응원과 치어리더의 율동이 사라진 야구장. 그렇다고 마냥 조용하진 않다. 자체 청백전이 진행- 2020-04-10 07:20
- 스포츠서울
-
호타준족 상징 20-20, 2년 연속 '제로(0)'?[SS 기획-잃어버린 4월]
[스포츠서울 이웅희기자] 호타준족의 상징인 ‘20(홈런)-20(도루)’ 클럽 가입자가 줄고 있다. 지난해 ‘20-20’을 달성- 2020-04-10 07:00
- 스포츠서울
-
새 외인 타자 경계대상 1호 지목된 '대투수' 양현종 "영광이다"
[스포츠서울 장강훈기자] “영광이다.” ‘대투수’ 양현종(32·KIA)은 올해 KBO리그에 입성한 새 외국인 타자들에게 이미- 2020-04-10 07:00
- 스포츠서울
-
‘나스타’가 돌아왔다… 나성범 “타격은 100% 상태”
프로야구 NC의 간판 ‘나스타’ 나성범(31)이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왔다. 살은 9㎏ 정도 쭉 빠졌지만 더욱 다부진 근육질 몸- 2020-04-10 07:00
- 한국일보
-
외인 합류 늦은 KT, 무거워진 토종 선발진 어깨
[서울=뉴시스] 김희준 기자 = 외국인 선수 합류가 늦어지면서 프로야구 KT 위즈 토종 선발진의 어깨가 한층 무거워졌다. KT- 2020-04-10 07:00
-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