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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훈 칼럼] ‘채·김 특검 수용 결단’은 몽상인가
총선 참패 후 윤석열 대통령이 맞을 첫 고비는 채 상병 순직 사건 수사에 관한 특검과 김건희 여사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 개입 여부 특검 문제다. 윤 정- 2024-04-25 00:15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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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기 ‘필향만리’] 不知老之將至(부지로지장지)
초나라 섭현(葉縣)의 태수인 심저량(沈諸梁)이 본분을 잊고 ‘공(公)’자를 붙여 ‘섭공’이라 자칭했다. 그런 심저량이 시답잖은- 2024-04-25 00:14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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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조가 있는 아침] (224) 새들이 와서
새들이 와서 조동화(1948∼) 오늘 저 나무들이 파릇파릇 눈 뜨는 것은 이 며칠 새들이 와서 재잘댔기 때문이다 고 작은 부리- 2024-04-25 00:12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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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의 문장
자신이 죽어간다는 사실을 알았을 때 프랭크가 제게 해준 말이 있어요. “삶에서 중요한 자산은 사랑과 시간, 오직 두 가지뿐이다. 시간과 사랑을 어디에 쓰- 2024-04-25 00:10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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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의 시각] 서울대 인재像 보고서의 교훈
최근 서울대가 내년도 학부대학 설립을 앞두고 인재상을 정하기 위해 전문가 등 53명을 심층 면담해 ‘서울대 인재상’ 관련 보고- 2024-04-25 00:09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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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영의 News English] “정크 푸드와 암 발병 연결 고리 찾았다”
정크 푸드(junk food)라 함은 건강에 좋지 않은 가공식품(unhealthy processed food), 패스트푸드,- 2024-04-25 00:07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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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명묵의 90년대생 시선] 이란혁명… 사진 두 장 그 바깥의 이야기
‘이란’ 하면 떠오르는 가장 일반적인 이미지는 1979년 이슬람 혁명 전후를 비교하는 두 장의 사진이다. 한 사진에서는 미니스- 2024-04-25 00:05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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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佛 ‘짜증 나는 관료주의가 경제 발목 잡아’… 우리는 다른가
프랑스의 에마뉘엘 마크롱 정부가 관료주의와 규제개혁에 팔을 걷어붙이고 나섰다. ‘프랑스의 고질병’으로 꼽히는 관료주의를 놔둔- 2024-04-25 00:00
-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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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2기' 정권에 대한 확실한 전망 [아침을 열며]
'우리가 모른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 것(known unknown)'. 2002년 기자회견에서 도널드 럼즈펠드 미 국방장관이 이- 2024-04-25 00:00
- 한국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