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중러 밀착' 거리두더니…中, 푸틴-김정은 동시초청 속내는
시진핑·김정은·푸틴 [평양 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자료사진.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No Redistribution] [신화·타스=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베이징=연합뉴스) 정성조 특파원 = 중국의 내달 '전승절 80주년' 열병식을 계기로 북중러 정상이 한자
- 연합뉴스
- 2025-08-28 17:16
- 기사 전체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