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시진핑도 푸틴도 특급 대우…도착부터 귀국까지 김정은 '54시간'
(서울=연합뉴스) 4일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6년 만의 북중정상회담을 마치고 전용 열차 '태양호'를 타고 귀국길에 오른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김 위원장의 이번 5차 방중은 역대 최장인 4박 5일로 기록됐습니다. 김 위원장이 베이징에 체류한 기간도 베이징역에 도착한 지난 2일 오후 4시쯤부터 베이징을 떠난 4일 오후 10시까지
- 연합뉴스
- 2025-09-05 15:02
- 기사 전체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