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김정은 향한 특급 대우…시진핑의 속내는
(서울=연합뉴스) 고현실 기자 = 지난 3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전승절 열병식'은 북중러 3각 연대의 출발을 알리는 자리로 주목받았습니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을 중심으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양옆에 나란히 자리한 모습은 '반(反)서방' '반트럼프' 연대를 대내외에 과시한 상징적인 장면으로 여겨졌는데요, 각기 다른 셈
- 연합뉴스
- 2025-09-05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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