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북핵협상 중 '김정은 도청' 특수부대 北침투…민간인 사살"(종합)
2018년 북미정상회담 [AP=연합뉴스 자료사진] (워싱턴·서울=연합뉴스) 김동현 송상호 특파원 이도연 기자 = 미 해군 특수부대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북한과 비핵화 협상을 하던 2019년 이른바 '김정은 도청' 극비 작전을 맡아 북한 해안에 침투했으나 민간인을 태운 보트가 나타나는 바람에 실패했다고 뉴욕타임스(NYT)가 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NY
- 연합뉴스
- 2025-09-05 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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