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영호 "김경희 후견 정치 종말 선언…김정은 홀로서기 시작"
【서울=뉴시스】이영환 기자 = 14일 오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북한종교와 신앙의자유 국제연대 창립대회에서 태영호 전 영국주재 북한공사가 애국가를 부르고 있다. 2019.06.14. 20hwan@newsis.com [서울=뉴시스] 김지현 기자 =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고모인 김경희 전 노동당 전 비서가 남편 장성택 처형 이후 6년 만에 모습을
- 뉴시스
- 2020-01-27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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