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황북 수해현장 방문…수재민에 자신 몫 양곡·물자 풀어(종합)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황해북도 대청리 수해현장을 직접 방문하고 자신 몫의 예비양곡과 물자를 풀어 수재민 지원에 쓰도록 지시했다. 회의 주재하는 김정은 (서울=연합뉴스) 북한이 5일 김정은 국무위원장 주재로 노동당 중앙위원회 정무국회의를 열었다고 조선중앙TV가 6일 보도했다. 김 위원장 뒤로 낮 12시30분을 조금 지난
- 연합뉴스
- 2020-08-07 0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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