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김정은 '남녘 메시지'에 "이례적"…신형ICBM엔 "강한 우려"(종합)
북한이 10월 10일 노동당 창건 75주년 기념 열병식을 열었다고 조선중앙TV가 보도했다. 회색 양복을 입은 김정은 위원장이 연설을 하던 중 재난을 이겨내자고 말하며 울컥한 듯 안경을 벗고 눈물을 훔치고 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No Redistribution] (서울
- 연합뉴스
- 2020-10-11 16:44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