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적대세력의 중국 압박은 발악…어떤 정세변화에도 단결"(종합)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좌)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CG) [연합뉴스TV 제공]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북한이 중국 공산당 창당 100주년을 맞아 김정은 노동당 총비서 명의로 시진핑(習近平) 중국 당 총서기 겸 국가주석에게 축전을 보내고 노동신문 1면에 축하 사설을 실으며 미중 갈등 구도 속에서 한층 강화된 북중관계를 과시했다. 김 총비서는 1일
- 연합뉴스
- 2021-07-01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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