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김정은 질책'으로 시작한 건설분야 대강습 폐막
북한, 제2차 건설부문 일꾼 대강습 개최 북한이 지난 8일 평양 류경정주영체육관에서 제2차 건설부문 일꾼 대강습이 열렸다고 조선중앙통신이 9일 보도했다.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참가자들에게 서한을 보내 건설 부문 문제점을 지적했다. 2022.2.9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No
- 연합뉴스
- 2022-02-15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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