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김정은 지시에 이러쿵저러쿵 흥정한다면 당원 자격 없어"
북한, 삼지연서 김정일 생일 경축행사…'백두혈통' 부각(CG) [연합뉴스TV 제공] (서울=연합뉴스) 정래원 기자 =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80번째 생일 주간을 마무리한 북한이 김정은 국무위원장에 대한 절대적인 충성을 거듭 강조하고 나섰다.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8일 '당의 지시는 흥정할 권리가 없다' 제목의 기사에서 "당중앙(김정은)의 지시, 이는 곧
- 연합뉴스
- 2022-02-18 09:02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