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전술핵 훈련 등 '김정은 10월 행적' 조명…"막강한 힘 과시"
김정은, 전술핵운용부대 군사훈련 지도…"대화 필요성 안느껴" (평양 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북한군 전술핵운용부대 등의 군사훈련을 지도하며 "적들과 대화할 내용도 없고 또 그럴 필요성도 느끼지 않는다"고 밝혔다. 김 위원장은 지난달 25일부터 지난 9일까지 인민군 전술핵운용부대ㆍ장거리포병부대ㆍ공군비행대의 훈련에 참석한 자리에서 이같이
- 연합뉴스
- 2022-10-31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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