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전문가, 김정은 딸 공개에 "英 왕실 따라하기…권위 강조"
기사내용 요약 아사히신문 기자 "북, 오래전부터 왕실 자료 수집" 왕족으로 보이고 싶은 북한의 해외 겨냥 선전·선동 둘째 딸 공개 배경은 "외모 뛰어난 자식 고른 결과" [서울=뉴시스] 북한 조선중앙TV가 27일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신형대륙간탄도미사일 화성포-17형 시험발사 참여했던 공로자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그들의 노력을 평가했다고 보도했다.
- 뉴시스
- 2022-12-01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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