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김정은 화환에 간부들 조의 방문…연일 '장쩌민 서거 애도'(종합)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김정은 노동당 총비서가 장쩌민 전 중국 국가주석을 애도하며 주북 중국대사관에 화환을 보냈다고 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3일 보도했다. 화환의 댕기에는 '강택민(장쩌민) 동지를 추모합니다'라는 글이 적혀 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 뉴스1
- 2022-12-03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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