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딸 '시스루' 입자…고위층 자녀들, 비치는 옷 입는다
[서울=뉴시스]북한 평양의 창광유치원 어린이가 팔이 비치는 옷을 입고 있다. (사진=조선중앙TV 캡처) [서울=뉴시스] 최희정 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딸 주애가 입고 나온 '시스루' 옷이 평양 고위층 어린이들 사이에서도 유행처럼 번지고 있다. 3일 자유아시아방송(RFA)은 북한 관영매체 조선중앙통신이 최근 보도한 평양의 대표적 어린이집과 유치원
- 뉴시스
- 2024-06-04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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