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에 올인하는 김정은 생존 전략 위험성 크다-WSJ
[서울=뉴시스] 북한 조선중앙TV는 1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신형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화성포-19'형 시험발사를 직접 지도했다고 보도했다. 시험발사 현장에는 딸 김주애도 동행했다. 북한은 이날 화성포-19형 시험발사에 성공했다고 주장했다. 러시아에 올인하는 김정은의 생존 전략이 위험성이 크다고 미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했다. (사진=조선중앙T
- 뉴시스
- 2024-11-05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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