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김정은, 신포양식장 현지지도 나서 지방경제 발전 '촉구'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6일 김정은 당 총비서가 함경남도 신포시 풍어동지구에 위치한 바닷가 양식사업소 건설장을 현지지도했다고 보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
- 뉴스1
- 2024-11-26 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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