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여기 한국 맞아?" 이국적인 국내 여행지5
① 색이 아름다운, 아산 지중해마을 아산 탕정면 지중해마을. 푸른 지붕에 파스텔 톤 담장. 흡사 그리스나 프랑스 남부의 건축 같다. 골목 이름도 산토리니·파르테논·프로방스로 불린다. 특색 있는 공방·레스토랑·기념품 가게가 많아 데이트 코스로 인기다. ② 서울인 듯 외국인 듯. 이태원 우사단길 이태원의 숨은 명소. 국내 최초 이슬람 성원 주변으로 할랄 푸드
- 중앙일보
- 2019-04-24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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