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하늘을 나는 이동수단 `플라잉카` 5년 뒤엔 실현될까?
정부는 지난 15일 현대기아자동차 기술연구소에서 '미래자동차 비전 선포식'을 진행하며 새로운 교통서비스를 위해 2025년까지 플라잉카를 실용화하겠다고 밝혔다. 상상 속에서나 가능하던 하늘을 나는 이동수단이 당장 5년 뒤에 등장한다는 것이다.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매일경제
- 2019-10-22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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