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건강N쿡] 본격적인 추위 시작…체온 높여주는 음식
(서울=뉴스1) 박라경 에디터 = 체온이 36.5℃에서 1℃만 떨어져도 면역력이 30% 줄어들고, 반대로 1℃ 오르면 면역력이 500~600% 올라간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면역력이 약해진다는 것은 우리 몸이 각종 질병에 걸리기 쉬운 상태가 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특히 추운 겨울에는 활동량이 감소하고 음식 섭취량은 증가하면서 혈액순환에 문제가 생겨 체온이
- 뉴스1
- 2019-12-04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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