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건강N쿡] 비타민C 풍부한 ‘땅속의 사과’ 감자의 모든 것
(서울=뉴스1) 박라경 에디터 = 전 세계의 기아와 빈곤을 퇴치해온 감자는 비타민 C 함량이 높아 프랑스에선 '땅속의 사과(pomme de terre)'로 불린다. 비타민 C 외에 식이섬유, 칼륨, 철분 등이 풍부하고 적은 양으로 포만감을 주기 때문에 다이어트 식품으로도 이만한 게 없다. 어떻게 요리해도 맛있는 '팔방미인' 감자의 모든 것을 소개한다. [n
- 뉴스1
- 2019-12-18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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