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동물 복지 위해 '한 걸음 더'
[the L] [카드뉴스] 동물 복지 위해 '한 걸음 더' 우리나라는 개를 식용 목적으로 키우거나 도살하는 것이 허용됩니다. 많은 동물보호단체와 시민들이 개 식용을 반대하는 행사나 캠페인을 벌이기도 하죠. 특히 동물보호단체들은 식용견을 키우는 비위생적인 농장 환경과 도살의 잔인함에 대해서도 문제점을 지적합니다. 이와 관련해 개를 키우며 잔인한 방법으로 도살
- 머니투데이
- 2020-01-19 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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