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도로 위 시한폭탄' 노인 운전자…대책은 조건부 면허?
지난 4월 판교노인종합복지관 주차장에서 행인 4명을 덮쳐 1명이 사망한 교통사고 운전자는 90대 노인이었습니다. 작년 11월 남춘천역 인근에서 보행자 3명을 숨지게 한 교통사고의 운전자도 80대 노인이었는데요. 도로교통공단에 따르면 2021년 3만1841건이었던 65세 이상 운전자가 가해자인 교통사고는 2022년 3만4652건으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습니
- 뉴스웨이
- 2024-05-22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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