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민박집 됐던 '트럼프 생가'…○○○에게 점령 당한 근황 공개
2016년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당선되었을 당시 뉴욕에서 주목받던 장소가 있습니다. 바로 트럼프 전 대통령이 4살 때까지 살았던 집인데요. 2017년에는 중국계 여성으로 추정되는 새로운 집 주인이 숙박 공유 업체 '에어비앤비'에 해당 집을 하루 숙박비 725달러(당시 약 83만원)에 내놨죠. 집에는 5개의 침실이 있어 최대 20명까지 숙박할 수 있었고
- 뉴스웨이
- 2024-11-08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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