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자연] ‘지구의 눈’에도 쓰레기가…그레이트 블루홀서 페트병 발견
[서울신문 나우뉴스] ‘지구의 눈’에도 쓰레기가…그레이트 블루홀서 페트병 발견 이른바 ‘지구의 눈’으로 불리는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해저 싱크홀 그레이트 블루홀이 인류가 버린 플라스틱 쓰레기에 오염돼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최근 중앙아메리카 벨리즈공화국 앞바다에 있는 그레이트 블루홀에서 직접 잠수정을 타고 그 속을 탐사한 리처드 브랜슨 영국 버진그룹 회장이
- 서울신문
- 2019-01-21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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