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뉴스페이스 시대 한국 우주산업 지켜줄 대기업 필요했다”
국내 유일 인공위성 시스템 수출기업인 쎄트렉아이의 박성동 이사회 의장과 김병진 미래기술연구소장, 김이을 대표(왼쪽부터)가 27일 오후 대전 쎄트렉아이 연구소에서 모여 본지와 인터뷰 뒤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 기업은 지난 1999년 한국과학기술원(KAIST) 인공위성연구센터 출신 인력들이 설립했으며, 우리나라 최초의 위성인 우리별 1호를 비롯한 각종 과학위
- 중앙일보
- 2021-01-28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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