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를 보다] ‘치즈~’ 화성 9년 차 맞은 큐리오시티의 셀카
[서울신문 나우뉴스] 큐리오시티가 촬영한 셀카. 그 뒤로 6m 높이 암석인 메르쿠산이 보인다. 사진=NASA/JPL-Caltech/MSSS 지금은 '후배' 퍼서비어런스에게 온통 관심을 뺏겼지만 화성시간으로 3000솔(SOL·화성의 하루 단위으로 1솔은 24시간 37분 23초로 지구보다 조금 더 길다) 넘게 묵묵히 임무를 수행하는 탐사로보가 있다. 최근 미
- 서울신문
- 2021-04-02 16:46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