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를 보다] 33m 대형 소행성, 지구-달보다 가깝게 스쳐간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미국항공우주국(NASA)는 한국시간으로 11일 오전 6시 30분경 소행성 2021 GT3(사진)이 지구에서 22만 5885km 떨어진 우주 상공을 지나갈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사진=AFP 연합뉴스 버스 길이의 3배에 달하는 소행성이 한국시간으로 11일 이른 오전 달과 지구 사이를 스쳐갈 것으로 보인다. 미국항공우주국(NASA)에 따
- 서울신문
- 2021-04-10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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