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를 보다] 태양의 미래?…죽어가는 행성상 성운 NGC 2438 포착
[서울신문 나우뉴스] 행성상 성운 NGC 2438. 사진=NASA / ESA / Knoll et al. / Gladys Kober, NASA & Catholic University of America 영겁의 시간을 사는 별도 모든 생명체처럼 태어나 결국은 늙어 죽는다. 우리의 태양 역시 50억 년 후에는 다른 별들처럼 최후를 맞을 것으로 보인다. 그렇다면
- 서울신문
- 2021-11-09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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