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하! 우주] ‘원자 분수’로 시공간의 곡률 측정 성공
[서울신문 나우뉴스] 충돌하는 블랙홀이 중력파를 일으키는 시공간의 구조에 파문을 일으키는 상상도. 아인슈타인의 일반 상대성 이론은 무거운 물체가 시공간의 왜곡을 일으켜 중력으로 느껴진다고 주장한다. (출처: R. Hurt/Caltech-JPL) 1797년 영국 과학자 헨리 캐번디시는 납 공과 나무 막대, 철사로 만든 장치를 이용해 중력의 강도를 측정했다.
- 서울신문
- 2022-01-14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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