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하! 우주] 안드로메다 은하에 숨어 있던 중간 질량 블랙홀 포착
[서울신문 나우뉴스] 안드로메다 은하 (M31)과 구상성단 B023-G078의 사진.(Credit: Iván Éder, HST ACS/HRC) 블랙홀은 크게 두 가지 종류로 나눌 수 있다. 첫 번째는 은하 중심에 있는 거대 질량 블랙홀이다. 은하에서 가장 많은 물질이 모여 있는 곳에서 성장한 초대형 블랙홀로 태양 질량의 수백만 배에서 수십억 배에 달해 은하
- 서울신문
- 2022-01-30 10:01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