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를 보다] 초대질량 블랙홀 주위를 도는 ‘스페인 댄서’ 은하의 별
[서울신문 나우뉴스] ‘스페인 댄서’라는 별명을 가진 NGC 1566 은하. 두 나선팔이 펼쳐져 있는 크기는 10만 광년이 넘는다. 거대질량 블랙홀을 중심에 품고 있다. 뾰족하게 보이는 별들은 우리은하의 별이다. 칠레의 암흑 에너지 카메라로 잡은 모습. 사진=Dark Energy Survey/T.A. Rector 암흑 에너지를 찾는 카메라가 초대질량 블랙홀
- 서울신문
- 2022-02-24 11:16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