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를 보다] 암흑에너지 카메라 ‘은하들의 중력 춤’ 잡았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은하들이 추는 중력 춤. 4억 년 동안 계속되는 은하들의 발레이다. 칠레에 있는 세로톨로로 범미주 천문대 구경 4m 블랑코 망원경의 암흑 에너지 카메라가 포착했다. / 암흑에너지 조사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카메라 중 하나가 ‘은하들이 추는 발레’로 묘사되는 먼 은하 2개를 촬영하는 데 성공했다. 미국 국립 광학·적외선 천문학연구실(NO
- 서울신문
- 2022-05-08 13:22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