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를 보다] 수많은 젊은 별 품다…웹 망원경 ‘우주의 독거미’ 포착
[서울신문 나우뉴스] 제임스 웹 우주망원경이 포착한 타란툴라 성운(Tarantula Nebula). 노란색 원 부분이 젊은 별들의 모습이다. 사진=NASA, ESA, CSA, STScI, Webb ERO Production Team 일명 ‘우주의 독거미’라 불리는 타란툴라 성운(Tarantula Nebula)의 역대 가장 선명한 모습이 제임스웹 우주망원경(
- 서울신문
- 2022-09-07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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