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를 보다] 혜성 꼬리처럼…다트 우주선, 소행성 충돌 후 1만㎞ 흔적 생겼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다트 우주선의 소행성 충돌 후 약 1만km에 달하는 긴 꼬리가 생겼다. 사진=NOIRLab 인류 역사상 최초로 소행성에 다트(DART) 우주선을 충돌시키는 실험이 성공적 끝난 가운데 이 여파가 지상의 천체망원경을 통해서도 포착됐다. 최근 미국 국립 광학·적외선 천문학연구실(NOIRLab)은 칠레에 위치한 지름 4.1m의 남방천체물리학연
- 서울신문
- 2022-10-05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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