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 기지국' 쏘아올린 스페이스X…휴대전화 연결위성 첫 발사(종합)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이끄는 우주기업 스페이스 X가 ‘우주의 기지국’을 쏘아 올렸다. 사각지대 없는 통신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는 점에서 통신업계에 적잖은 변화를 일으킬 것으로 전망된다. 3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 케이프커내버럴 우주기지에서 스페이스 X의 팔콘 9 로켓이 발사되고 있다.(사진=UPI·연합뉴스) “하늘 볼 수 있는 곳
- 이데일리
- 2024-01-04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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