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비로운 스톤헨지 위로…쏟아지는 페르세우스 유성우 포착 [우주를 보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지난 9일 밤 영국의 천문사진작가 조쉬 듀리가 촬영한 페르세우스 유성우. 사진=Josh Dury 세계적인 미스터리 유적인 스톤헨지 위로 환상적인 유성우가 쏟아지는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지난 12일(이하 현지시간) 미 항공우주국(NASA)이 운영하는 ‘오늘의 천체사진’(APOD)에 페르세우스 유성우가 쏟아지는 모습을 담은 사진이 올
- 서울신문
- 2024-08-16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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