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라 탐사선이 소행성 충돌하러 가며 찍은 지구-달 첫 이미지 공개[우주를 보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10월 11일 헤라 탐사선의 소행성 프레이밍 카메라(AFC)를 사용하여 약 160만km(지구-달 거리의 약 4배) 떨어진 곳에서 촬영한 지구와 달의 모습.(출처: ESA) 소행성에 충돌하기 위해 항해하던 유럽 우주국(ESA)의 헤라 소행성이 지구와 달의 놀라운 모습을 포착한 첫 이미지를 전송해왔다. 10월 7일 소행성 디디모스와 디모
- 서울신문
- 2024-10-19 10:12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