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日·러 우주비행사 4명 태운 스페이스X 우주선 발사 성공
1일 NASA의 '크루-11' 임무를 위해 미국 플로리다에서 발사된 스페이스X 팰컨9 로켓 [AFP=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임미나 특파원 = 미국과 일본, 러시아 세 나라의 우주비행사들을 태운 스페이스X 우주선이 국제우주정거장(ISS)을 향해 출발했다. 미 항공우주국(NASA)과 스페이스X가 생중계한 영상에 따르면 미 동
- 연합뉴스
- 2025-08-02 0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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