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승기]엔진이 잠들면 실내는 명상의 시간…패밀리카의 기준 ‘K7 하이브리드’
- 시속 50㎞까지 배터로 주행 가능…소음 ‘제로’ - 광활한 실내 공간…트렁크엔 골프백 4개까지 - 주행거리 280㎞ 후 측정한 연비 18.0㎞/ℓ 달해 - HUDㆍ컴포트 옵션 가능한 노블레스 3769만원 페이스리프트를 앞뒀지만 기아차 ‘K7 하이브리드’의 상품성은 여전히 뛰어났다. 정숙성과 광활한 공간은 최고의 미덕이다. [기아차 제공] 신형 모델은 시
- 헤럴드경제
- 2019-05-18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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