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승기]정통 아메리칸의 진수란 이런 것…쉐보레 '트래버스' 타보니
쉐보레 트래버스./제공 = 한국지엠 아시아투데이 최현민 기자 = 설레는 마음을 간직하고 떠난 여행도 기간이 길어지면 피로도가 쌓이며 ‘집’이 생각나기 마련이다. 안락하고 편안하기로는 그만한 장소가 없기 때문이다. 쉐보레 트래버스에서도 이런 편안함을 느꼈다. 과장 조금 보태면 작은방이라고 할 만큼 아늑했다. 지난 3일 쉐보레 ‘트래버스’를 직접 경험해봤다.
- 아시아투데이
- 2019-09-11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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