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승기] BMW 역사상 가장 강력한 자동차… XM 레이블 레드
BMW 역사상 가장 강력한 출력을 내는 차가 나왔다. 스포츠유틸리티차(SUV) XM 레이블 레드다. 시선을 사로잡는 독특한 디자인과 최고 출력 748마력의 힘, 전기를 충전해 배터리로만 달릴 수 있는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동력계를 갖췄다. BMW XM 레이블 레드. /고성민 기자 XM은 BMW의 고성능 브랜드 M 전용으로 출시됐다. X6를 기반으로
- 조선비즈
- 2024-04-27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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