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승기]"얼굴, 몸매, 실력 다 갖췄다"...프렌치 감성의 끝판왕 '푸조 408GT'
한지연 기자 한지연 기자 '숨이 멎을 만큼 스타일리시한 디자인, 세단과 SUV(스포츠 유틸리티차량)의 장점만 쏙쏙 골라 놓은 실용성, 압도적인 연비.' 푸조 408 GT를 타고 서울과 부산 약 900km를 달린 뒤 느낀 3가지 장점이다. 거리가 길었던 만큼 야간, 빗길, 도심, 고속도로 등 다양한 주행환경을 모두 경험했다. 도심 속에서는 매혹적인 디자인으로
- 아주경제
- 2024-09-23 18:00
- 기사 전체 보기